이런저런 이야기

끊임없이 내려놓아야 성장할 수 있다_成长就要不断放下

임길상 2020. 11. 27. 15:32

 

성장은 "육체의 내"가 인식하는 자신을 끊임없이 내려놓는 과정이다,

양파껍질이 하나하나 벗겨지는 것처럼,

어느날 갑자기,

모든 자아에서 벗어나 남겨진 것이 비로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.

 

成长是一个不断放下“小我”所认同的身份的过程,

就像层层剥开洋葱般,

终会有那么一天,

你不再认同任何的身份,剩下的那个才是最真实的你。

 

 

의역

小我: 소아// "육체의 나"로 의역

身份: 신분// 자신으로 의역

你不再认同任何的身份: 어떤 신분과도 동일시 하지 않는다// 모든 자아에서 벗어남으로 의역

 

출처: www.ifeng.com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