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장은 "육체의 내"가 인식하는 자신을 끊임없이 내려놓는 과정이다,
양파껍질이 하나하나 벗겨지는 것처럼,
어느날 갑자기,
모든 자아에서 벗어나 남겨진 것이 비로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.
成长是一个不断放下“小我”所认同的身份的过程,
就像层层剥开洋葱般,
终会有那么一天,
你不再认同任何的身份,剩下的那个才是最真实的你。
의역
小我: 소아// "육체의 나"로 의역
身份: 신분// 자신으로 의역
你不再认同任何的身份: 어떤 신분과도 동일시 하지 않는다// 모든 자아에서 벗어남으로 의역
출처: www.ifeng.com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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