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모두는 많던 적던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, 또 상처를 받는다.
아무리 노력해도 고집불통이 되고, 자신의 관점을 남에게 강요하게 된다.
오직 이 부족함들에 성실히 대면해야 비로소 잘못을 고치고 새롭게 행동할 수 있다.
我们多少都会受伤,也会伤及他人。
不管我们多么努力,也都难免变得顽固,难免将自己的观点强加在他人身上。
只有诚实地面对这些不足,才有改过自新的机会
'이런저런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지나간 것은 그저 지나가게 두라_过去的就让它过去 (0) | 2020.10.22 |
---|---|
생활이 곧 수행이다_生活即修行 (0) | 2020.10.16 |
인생의 네 가지 보물_人生四宝 (0) | 2020.10.09 |
나사못_螺丝钉 (0) | 2020.10.08 |
삶을 껴안고 진리를 받아들이라_拥抱生活 接纳真理 (0) | 2020.10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