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활이야 말로 우리의 수행지다.
생활 속에서, 있는 그대로의 생명을 체험하고 받아들이기 위해
힘을 다해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.
生活就是我们的修行地,置身其中,我们需要努力敞开大门,如其所是地接纳和体验生命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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